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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지금 : 세계축구조류
[휴지통]현역장교가 蘭 2억어치 훔쳐
업데이트
2009-09-20 09:44
2009년 9월 20일 09시 44분
입력
2001-07-26 18:33
2001년 7월 26일 1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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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경찰서는 26일 시가 2000여만원을 호가하는 ‘홍화소심’ 등 고가의 난(蘭)을 훔쳐 온 육군 모 부대 장교 A씨(29·대위)를 붙잡아 군 헌병대에 이첩…▽…A씨는 올 2월부터 최근까지 전남 담양과 전북 고창 등지의 난원에 침입해 난 392분(시가 2억6000여만원 상당)을 훔쳐왔는데 난 수집이 취미라는 A씨는 “일부는 주위 사람들에게 팔고 희귀 난은 팔기가 아까워 집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해왔다”고 진술….
<광주〓정승호기자>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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