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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7월 5일 22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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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또 여객선이 운항하는 항로에 경비함정을 근접 배치, 안전 운항을 유도하고 기상악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키로 했다. 해경은 이와함께 통영시 등 관련기관과 대책회의를 열어 비상 연락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통영해경 해상안전과 055-644-4350
<통영〓강정훈기자>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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