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프로야구 포토]“칠테면 쳐”

  • 입력 2001년 7월 3일 15시 11분


시애틀 매리너스의 일본인 특급소방수 사사키 가즈히로가 2일(현지시각) 텍사스 레인절스를 상대로 연장 10회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사사키는 1이닝 동안 삼진2개를 곁들이며 무안타로 봉쇄, 팀의 연장접전끝 9대7 승리를 지켰다. 29세이브째 기록. <텍사스AP>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