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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성균관 대학배구 우승다툼
업데이트
2009-09-20 12:47
2009년 9월 20일 12시 47분
입력
2001-06-30 00:23
2001년 6월 30일 0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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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와 성균관대가 2001삼성화재컵 전국대학배구연맹전 2차대회 우승을 다투게 됐다. 한양대는 29일 안양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준결승에서 혼자 32득점을 올린 이경수의 활약에 힘입어 인하대를 3-0으로 완파했다. 성균관대도 20점을 따낸 정평호와 블로킹 5득점을 포함해 17득점을 올린 고희진을 앞세워 경희대에 3-1로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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