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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6월 1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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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국수에는 무, 파, 고추냉이(와사비)를 곁들이는 이유는? 면 제조업체 '면사랑'의 김진기박사는 "무는 소화를 돕고, 파는 가다랑어의 비린내를 없애 주며, 고추냉이는 특유의 알싸한 맛을 낸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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