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1년 5월 18일 01시 2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화S&C는 이 센터의 자금과 경영을, 한국휴렛팩커드는 컴퓨터시스템과 PC제조 솔루션 등 기술분야를, ㈜바이토토는 컨설팅분야를 각각 담당하게 된다. 인천상의는 이들 3개 업체와 함께 사업계획을 다음달말까지 마무리 짓고 9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인천상의 관계자는 “경인지역 중소업체가 최소의 비용으로 최첨단 시스템과 최신 정보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인터넷데이터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희제기자>min07@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