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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5월 16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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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투비 관계자는 "ASP 서비스를 활용할 경우 수십억원에 달하는 e-마켓플레이스 솔루션을 별도로 구입할 필요 없이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복잡하고 번거로운 전자 카탈로그 구축 작업도 한결 간편해진다"고 덧붙였다.
엔투비는 이번 ASP 서비스를 사용하는 업체가 많아지면 국내 전 산업에 통일된 MRO 표준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종우<동아닷컴 기자>he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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