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4-29 18:592001년 4월 29일 18시 5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통측은 “글자 그대로 ‘우리 한번 해보자’란 도전정신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통은 이 슬로건을 한통프리텔, 하이텔 등 전 계열사들과 공동으로 사용한다.
"공익만큼 개인권익도 보호받아야"
"개인권익도 보호받아야"
'학원 시간강사…'기사관련 정정보도 의결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