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기획예산처는 공공기관별로 전자조달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어 비용과 인력이 중복 투입되고 있는 조달행정의 개선을 위해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기획예산처 조달청 등 8개 기관으로 구성된 'G2B활성화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G2B활성화 실무추진단'은 향후 조달 관련 업무 절차를 재설계하고, 관련 법과 제도를 정비해 나가게 된다.
또 정부 물품체계를 대폭 정비하고 조달 창구도 단일화한다.
이국명<동아닷컴 기자>lkm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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