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1년 4월 25일 10시 2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번 제휴를 통해 양 사는 B2B(기업간 전자상거래)의 eIP(인터넷구매조달), eMP(전자장터), eCRM(고객마케팅), 컨설팅사업을 주력 분야로 선정하고 인디시스템의 B2B엔진인 온마켓 등을 이용하기로 했다.
양희웅<동아닷컴 기자>heewoong@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