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1년 4월 24일 09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오테크닉스는 최근 세계수준의 레이저 응용기술을 바탕으로 PCB(휴대폰 등에 들어가는 작은 회로기판)드릴러 등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한양증권은 이러한 신제품 출시로 이오테크닉스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4.3%, 영업이익은 27.9%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양은 "이오테크닉스가 향후 3년간 연평균 33.9%의 고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적정주가를 현 주가보다 40% 높은 1만6000~1만9000원으로 제시했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