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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4월 18일 1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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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배식 대표이사는 "경기침체임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시스템 분야의 영업호조로 목표치를 거의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모바일 솔루션 분야의 1/4분기 수주실적은 30억을 넘었다"며 "지난해부터의 이월실적까지 계산하면 올해 목표인 매출 420억원, 순이익 32억원, EPS 620원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 덧붙였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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