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R119, 부동산 분쟁-판례 등 전문변호사가 상세소개

입력 2001-03-22 18:30수정 2009-09-21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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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는 거액이 오가는 만큼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래도 예측할 수 없는 분쟁은 생기기 마련. 법률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들은 변호사를 찾아야 하지만 비싼 수임료가 부담스럽다.

이럴 때는 부동산분쟁 클리닉 ‘R119(www.r119.co.kr)’에 들어가보자. 김조영 변호사가 운영하는 사이트다. 김 변호사는 97년

‘부동산소송의 법률지식’을 펴내 큰 호응을 받았던 법조계의 부동산 전문가. 초기화면 오른쪽 ‘질문과 답변사례’가 가장 조회가 많다. 김 변호사가 그동안 받았던 질문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컨설팅사례가 80여건 나열돼 있다.그 중 하나를 요약하면….

“집에 도둑이 들어 월세계약서를 갖고 갔습니다. 계약서가 없으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수도 있나요?”

“혹시 분쟁이 생겼을 때 증거자료로 삼을 수 있도록 일단 집주인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면서 그 내용을 녹음하세요. 가능하면 빨리 계약서를 재작성하세요.”

분쟁시 필요한 기초적 법률지식과 법원 판례, 소송진행에 필요한 준비과정 및 필요서류도 자세히 수록해 놓았다.

손이 달려 개별적으로 온라인 상담은 할 수 없다는 게 한계.

사이트 정보를 이용하려면 회원가입을 한 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이용은 무료.매매하거나 임대할 부동산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매물광장’은 보너스.

이밖에 부동산 관련뉴스를 한 곳에 모아놓은 ‘부동산 뉴스’도 이용해볼 만하다.

<정경준기자>news9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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