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한국CA, 고속철도 프로그램 개발관리 툴 공급 계약

입력 2001-03-21 14:38수정 2009-09-21 01:39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한국CA(대표 하만정)가 철도청의 고속철도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자사의 형상관리(프로그램 개발 관리) 툴인 ‘CCC/Harvest’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급 계약으로 철도청은 올해부터 개발작업이 시작되는 고속철도 통합 정보시스템의 예약 및 발권 업무, MIS, 인사 등 8개 시스템의 초기 개발 단계에서부터 'CCC/Harvest'를 적용해 통합 관리하게 된다.

철도청의 고속철도 통합정보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는 대륙철도 연계까지 고려한 대규모 사업으로 2004년까지 총 1100억원이 투입되며, 총14개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CCC/Harvest'는 2004년 시스템 완전 개통 이후에도 시스템의 유지보수나 신의주, 시베리아 연계 프로젝트 등에 지속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하민정 한국CA 사장은 “이번 공급 계약은 CCC/Harvest의 성능 우위가 종합적으로 입증된 결과”라면서 “무엇보다도 고속철도 통합정보시스템과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형상관리시스템을 유지보수 단계가 아닌 개발 초기 단계부터 적용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국명<동아닷컴 기자>lkmhan@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