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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3월 20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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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또 컨트롤러,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하여 특허 출원을 눈 앞에 두고 있으며 대만과 유럽 등의 공급 파트너와 협력 전략을 세우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박준호 사장은 "이번 투자자금 유치를 계기로 기존에 있는 반도체 측정 장비의 국산화 전략만이 아닌 세계리더가 될 수 있는 최첨단의 차세대 측정장비를 개발해서 해외 시장을 목표로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광현 <동아닷컴 기자>kk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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