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문고 29일 관선이사 파견…서울시교육청 정상화대책

입력 2001-03-19 19:04수정 2009-09-21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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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학내 분규로 많은 학생들이 자퇴한 서울 상문고의 정상화를 위해 29일 임시(관선)이사가 파견된다.

서울시교육청은 19일 상문고 법인에 대한 계고기한이 끝나는 29일 임시이사를 파견하고 학교 환경개선을 위해 재정지원을 하는 ‘상문고 정상화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학생 수가 크게 줄어든 신입생은 학급당 20∼30명선으로 학급 수를 조정하기로 했다.

자퇴 후 인근 학교로 편입학을 허용한 15일부터 19일까지 학교를 떠난 상문고생은 △신입생 486명(83.4%) △2학년 183명(26.9%) △3학년 5명 등 모두 674명으로 집계됐다.

<이진영기자>eco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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