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다산씨앤아이 외자유치 협상 막바지… 상한가

입력 2001-03-14 10:36수정 2009-09-21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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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장비업체 다산씨앤아이의 주가가 극과 극을 달리고 있다.

다산은 14일 10시 30분 현재 가격제한폭인 280원 오른 269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13일) 하한가까지 내려갔었으나 극적으로 반전했다. 그런데 전날의 하한가도 12일 상한가를 기록했던 것을 생각하면 극적 반전이었다 할 수 있다.

다산의 이날 강세는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1000만달러 외자유치가 곧 가시화될 것이라는 기대에 따른 것이다.

다산 관계자는 "현재 협의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으나 외자유치의 특성상 서류에 사인을 하기 전까지는 확언할 수 없다"고 말했다.

다산은 들여온 자금을 시설자금에 투자할 예정이다.

한편 세종증증권은 다산을 '매수'추천하고 있는데 △외자유치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되며 △작년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청색 발광다이오드의 매출증가가 기대된다는 이유에서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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