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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3월 13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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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컨설팅업체와 기관, 대학교 등이 운영하고 있는 자산관리 전문가과정이 바로 리츠 전문가 양성코스. 전문가들이 절대 부족한 만큼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증권금융연구소와 부동산114(02―544―1114)가 16일부터 개설하는 부동산 자산관리전문가 과정은 금융과 부동산을 균형있게 다루는 것이 특징. 부동산 금융상품의 가치평가과 리츠업체의 부동산 관리, 건설회사의 리츠시장 진출전략, 외국사례 등을 집중 교육한다.
부산에 있는 부경대학교(051―620―6784)는 부동산투자 전문가과정을 27일부터 연다. 부동산투자와 부산지역 부동산시장 동향을 주로 다룰 예정.
한국생산성본부(02―724―1101)는 금융에 중점을 둔 5일짜리 부동산금융 전문가과정을 잇따라 개설하고 있다. 5일 교육에 교육비가 75만원으로 다소 비싼 편.
지난 12일부터 금융자산관리사 과정을 운영중인 매경 휴스닥(02―3406―1341)은 고객관리, 자산관리, 자산운용전략 등으로 나눠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과목별로 골라서 수강할 수 있는 것이 특징. 한경비즈니스아카데미(02―360―4882)는 부동산 펀드매니저 최고과정을 22일부터 운영한다.
이들 교육과정은 보통 1주일에 2∼3 차례씩, 1개월 40시간 교육을 기준으로 수강료는 60만원 남짓이다.
<이은우기자>libr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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