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환율 급등…한때 1280원선돌파

입력 2001-03-12 11:22수정 2009-09-21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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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한때 1280원 선을 돌파하는 등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11시9분 현재 전일보다 10.6원(0.84%) 오른 1279.4원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딜러는 "달러/엔 환율이 120엔대를 견고하게 유지하고 있고 주식시장에서의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늘어남에 따라 환율이 폭등하고 있다"며 "심리적 저지선인 1280원선을 두고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1280원의 벽이 무너질 경우 환율의 상승세가 더욱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병희<동아닷컴 기자>amdg33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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