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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3월 7일 0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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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고령군은 사업비 82억원을 들여 내년 말까지 지산리 부지 4172평에 △전시실 △수장고(收藏庫) △세미나실 △시청각실 등을 갖춘 지하 1층, 지상 2층, 연건평 1015평 규모의 역사관을 지을 계획이다.
이 역사관이 완공되면 지난해 9월 문을 연 ‘대가야 왕릉전시관’과 함께 국내외 관광객들이 가야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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