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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3월 6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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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은 "고압콘덴서 판매단가 인상과 정보통신부품 사업부문(EL)의 신규 매출 발생이 매출증가에 한몫 했다"고 밝혔다.
경상이익은 44.3% 증가한 29억5100만원, 당기순이익은 31.7% 증가한 22억7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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