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일 한미 정상회담 대책방안 협의

입력 2001-03-02 01:52수정 2009-09-21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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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일 오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어 7일로 예정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조지 W 부시 대통령 간의 한미 정상회담 대책방안을 협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미 간의 대북정책 방향을 조율하는 한편, 미국 추진중인 국가미사일방어(NMD) 체제에 대한 정부 입장을 최종 정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서는 또 3차 남북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행사 평가 및 이산가족 문제해결의 정례화 방안, 그리고 한-러 양국간 협력강화 문제 등이 심도있게 토의될 것으로 전해졌다.

회의에는 박재규(朴在圭) 통일장관과 이정빈(李廷彬) 외교통상장관, 조성태(趙成台) 국방장관, 임동원(林東源) 국가정보원장, 김하중(金夏中)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안병우(安炳禹) 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철희기자>klim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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