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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2월 22일 17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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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전국 400여개교 꿈나무 골퍼 800여명의 참가가 예상되며 특히 국가대표는 물론 상비군 선수등 차세대 주자들이 대거 참가해 대회 수준을 높혀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회는 우선 아시아.태평양 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을 겸하고 있고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가 가산되는 메머드급 대회인데다 초·중·고 우수선수에 대한 장학급도 지급할 계획이어서 많은 꿈나무들의 참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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