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1-18 23:282001년 1월 18일 2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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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1965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를 창립하고 10여년간 초대회장을 지냈으며 같은 해 창간한 ‘영화예술’을 96년까지 지속적으로 발행했다. 최근에는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한국본부 회장을 지내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강사로 재직하며 한국영화를 세계에 알리는 일에 힘써왔다. 유족은 부인 김완숙씨와 보연씨 등 2녀. 빈소는 서울 동대문 이대부속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675―2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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