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증시]도쿄증시 이틀연속 상승...주가13500엔 회복

입력 2001-01-15 17:34수정 2009-09-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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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증시가 이틀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며 닛케이 평균주가가 13500선을 회복했다.

15일 닛케이 평균주가는 전일보다 158.49엔(1.19%) 상승한 13506.23엔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도쿄증시는 지난 주말 자사주의 보유 및 취득을 자유화해달라는 일본 경제단체연합회의 요청을 모리 요시로 총리가 검토하고 있다는 발언이 호재로 작용해 미즈호 홀딩스등 금융주가 강세를 보였다.

엔/달러환율이 119엔대로 진입하면서 엔화약세가 수출기업의 이익을 확대시킬 것이라는 기대도 주가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해 자동차, 전기, 정밀기기등 수출비중이 큰 업종의 주가가 상승세를 탔다.

한편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는 한때 엔/달러환율이 119.37엔까지 오르는 등 엔화약세현상이 지속됐지만 장 막판 오름세가 추춤해지면서 전일 종가 118.14엔보다 0.83엔 오른 118.97엔에 장을 마감했다.

이병희<동아닷컴 기자>amdg33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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