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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월 4일 1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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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인 명필름에 따르면 ‘공동경비구역 JSA’의 서울 관객은 4일로 ‘쉬리’의 기록(서울 관객 244만8000명)을 능가한 244만8700명으로 집계됐다는 것. 그러나 이같은 기록을 달성하기까지는 ‘쉬리’보다 1주일이 더 걸렸다. ‘공동경비구역 JSA’의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는 이 영화를 이달 중순까지 강변CGV 등 5개 극장에서 계속 상영할 계획이다.
<김희경기자>susan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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