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증시폭등 …한때 560선까지 올라

입력 2001-01-04 09:07수정 2009-09-2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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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미국의 금리 인하로 인해 폭등세로 출발했다.

4일 주식시장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전격적으로 연방기금 금리기준으로 0.5%포인트의 인하를 단행함에 따라 큰 폭 상승세로 시작했다.

종합주가는 오전 9시10분 현재 전날보다 33.34포인트 오른 554.77을 기록하고 있다.

종합주가는 장이 열리자마자 30포인트 오른 551.53포인트로 출발하면서 43.94포인트 오른 565.37까지 올랐다가 상승폭이 축소됐다.

오른종목은 상한가 37개 등 731개이고, 내린종목은 하한가 2개 등 28개일 정도로 거의 대부분의 종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10.09%), SK텔레콤(7.78%), 한국통신(6.02%) 등 대형주들도 큰 폭 올라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코스닥도 전날보다 4.56포인트 오른 61.46을 기록중이다.

코스닥도 개장부터 5포인트 가까이 폭등세로 출발해 단번에 60포인트를 회복했다.

오른 종목은 상한가 64개 등 553개이고 내린종목은 하한가 1개 등 2개에 그칠 정도로 거의 전 종목이 오르고 있는 셈이다.

김기성<동아닷컴기자>basic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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