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환율폭등세 진정 …1278.6원(3시50분)

입력 2001-01-03 15:54수정 2009-09-21 12:39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주가가 낙폭을 만회하면서 환율이 진정국면에 들어섰다.

3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장 마감시세보다 1.80원 낮은 1289.60원에 오후거래를 시작했다.그후 꾸준히 환율이 내려 3시50분 현재 전날보다 2.2원 높은 1278.6원을 기록하고 있다.

오전장에 폭등세를 보였던 환율이 진정세를 보이는 것은 외환당국이 구두개입에 나선데다 주가가 낙폭을 줄여 보합으로 장을 마감한 것이 큰 요인으로 풀이되고 있다.

그러나 외환시장관계자들은 여전히 결제수요가 우위에 있기 때문에 달러매도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채자영<동아닷컴 기자>jayung2000@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