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새해 첫 증시, 약세 출발…외국인 순매수

입력 2001-01-02 10:14수정 2009-09-21 12:46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01년의 첫 증시가 기대와 달리 약세로 출발했다.

종합주가지수는 2일 오전 9시8분 현재 작년 마지막 지수보다 1.95포인트 하락한 502.67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지수도 1.33포인트 떨어진 51.25를 가리키고 있다.코스닥지수는 한때 50.25까지 밀리는 등 50선이 위협받고 있다.

그러나 거래소, 코스닥 모두 개장초의 하락세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향후 주가추이를 판단하기는 아직 이르다.

거래소시장에서는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지수 관련 대형주들이 등락을 거듭하는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전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인터넷 종목들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외국인들은 거래소에서 97억원, 코스닥에서 2억원, 선물시장에서 85계약 씩의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방형국<동아닷컴 기자>bijogb@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