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모니터 요원 10명과 전문가 3명이 2차례에 걸쳐 비공개로 업소를 직접 방문, 서비스(50점), 청결도(30점), 음식 맛과 멋(20점)에 대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와 함께 한식전문 음식점인 호남각(송천동)과 향토음식점 한국집(전동)이 최우수 업소로 선정됐으며 양식전문 음식점인 로데오(고사동)와 복 아귀 전문점인 예담(중화산동)이 우수업소로 각각 뽑혔다.
<전주〓김광오기자>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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