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사]인터넷제국

  • 입력 2000년 12월 21일 18시 33분


서버호스팅 업체인 인터넷제국은 여찬기(呂贊基·50) 전 한국전산원 초고속사업단장을 신임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여 신임사장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삼성그룹 비서실과 데이콤 행정전산사업단을 거쳤으며, 최근 한국전산원에 재직하면서 전국에 초고속 통신망을 공급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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