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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2월 11일 0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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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등록업체 중 시가총액 1위인 한통프리텔은 한국통신의 한솔엠닷컴 인수를 계기로 시장점유율이 제고되고 투자 분산, 영업망 활용 등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는 것이 추천 배경이다.
또 유무선 통합 무선데이타로 최고의 성장잠재력을 보유하고, 특히 2000∼2004년간 한통프리텔의 무선인터넷 순이익 증가율이 95%로 예상되는 등 무선인터넷 수익성 기여도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한통프리텔의 올해 매출액은 2조6921억원, 순이익은 1523억원으로 추정된다. 지난 6월말 부채비율은 195.3%, 유보율은 40.0%를 기록하고있다. 지난 8일 종가는 3만8100원을 기록했었다.
이기석 <동아닷컴 기자> dong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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