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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2월 4일 0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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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내년부터 2004년까지 총 190여억원을 들여 이 곳에 지방산업단지를 조성해 컴퓨터와 사무용기기 전자부품 등 첨단 중소기업 43개 업체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지역은 최근 5년간 연평균 131개의 제조업체가 늘어나고 있어 매년 20만평의 신규 공장용지가 필요해 삼동 지방공단 조성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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