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1-30 16:582000년 11월 30일 16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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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네츠의 애런 윌리엄스가 30일 열린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에서 덩크슛을 성공시킨뒤 눈을 감은 채 기쁨을 음미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상호기자>hyangs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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