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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1월 22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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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오는 27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4개월동안 선물거래 수수료율은 기존 0.01%에서 0.003%로, 옵션 수수료율은 0.5%에서 0.2%로 내리기로 했다.
적용대상은 개인계좌에 한하며, 법인은 제외된다.
김규 메리츠증권 사이버영업팀장은 "선물ㆍ옵션 매매 활성화는 물론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수수료를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기석<동아닷컴 기자>donga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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