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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1월 20일 1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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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 펀드도 종합주가지수가 박스권에서 오르내림을 반복한 영향으로 대부분 손실을 기록했다. 성장형 수익증권은 ―1.72%였고 성장형 뮤추얼펀드는 ―1.25%였다. 안정성장형 수익증권은 ―0.96%, 안정형은 ―0.44%의 수익률을 각각 거뒀다. 코스닥종목에 투자하는 장외주식형 수익증권은 ―0.59%였다. 하지만 주식형 펀드는 벤치마크인 종합주가지수보다는 상승해 어려운 시장여건 속에서도 분투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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