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1-10 01:452000년 11월 10일 0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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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는 일반용과 중고교생용 두가지로 빈카드를 구입, 5000∼20만원까지 재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카드 판매 및 충전소는 승차권 판매소, 주택은행, 편의점, 학교매점 등이다.
시는 내년부터 시민들이 지하철 택시 등을 이용할 때도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시행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대구〓정용균기자>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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