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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1월 7일 0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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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은 시스템, 타임, 마인 등 우수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터넷 게임업체인 단다소프트와 웹사이트 개발 업체인 웹커뮤니케이션에 출자, 인터넷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한섬은 지난 상반기 매출 536억원, 당기순이익 114억원을 기록한 바 있으며, 6월말 현재 부채비율은 70.9%, 유보율은 951.8%에 달한다. 어제 종가는 3060원을 기록했다.
이기석 <동아닷컴 기자> dong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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