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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1월 6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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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가을부터 산 사진에 매달려온 김씨는 설악산 권금성 사진 1000여점을 비롯해 20여만점의 산 사진을 남겼다. 유족은 상훈 경훈 정훈씨 등 3남 2녀. 빈소는 중앙대 용산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반. 02―794―6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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