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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0월 11일 2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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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공적서를 통해 “박원장은 의료계 폐업 중에도 환자들을 위해 주3회 이상 응급실 당직 근무를 하는 한편 낮에는 외래진료를 계속했고 인근 양로원을 방문 무료진료 활동을 벌이는 등 의사로서 참봉사활동을 폈고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는 등 지역발전에도 기여했다”고 밝혔다.
<괴산〓지명훈기자>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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