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0-05 19:062000년 10월 5일 1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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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윤미진 등 다수의 양궁 국가대표선수를 배출해 국내 양궁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는 수원시에 국제 규격의 양궁장이없어 선수들이 성남과 안산 등 타지역에서훈련을 해왔다며 장안구 율전동 율전배수지 부지에 양궁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수원시는
양궁장의 명칭은 ‘윤미진 양궁장’으로 정하고 양궁장 건립을 위한 세부작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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