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톰슨뱅크와치는 27일 금감위로부터 신용평가업에 대한 승인을 받고 신용조사, 신용조회, 채권추심사업에 이어 신용평가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일톰슨뱅크와치는 톰슨뱅크와치와 국내 주요금융기관(국민, 신한, 하나은행, 교보생명, 삼성증권, 현대증권, KTB 등)이 지난 3월31일 공동설립한 회사이며, 톰슨뱅크와치는 무디스, S&P에 이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신용평가기관이다.
홍재문<동아닷컴 기자>jm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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