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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9월 20일 1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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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 2부에서는 그의 상징배역이었던 ‘운명의 힘’ 대표 아리아를 노래하고, 1부에서는 ‘내일’ ‘헌정’ 등 리하르트 시트라우스의 가곡과 함께 안치환 등의 운동권 가요도 부른다. 그는 문익환가(家)의 맏며느리이기도 하다. 유종 지휘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반주. 1만∼3만원. 02―523―8702
<유윤종기자>gusta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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