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고수의 증시 전망]"바닥 임박"...대형주 반등시점 공략

입력 2000-09-19 19:00수정 2009-09-22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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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위칭데이 이후 반등시도는 포드의 대우차 인수 포기와 국제유가 급등으로 무산됐다. 오히려 두 가지의 악재가 반도체 현물가격하락과 물가상승이라는 기존의 악재와 겹쳐 폭락을 불러일으키는 양상이다.

그러나 외국인의 매도규모 감소와 삼성전자에 대한 기관 및 외국인의 매수전환으로 인해 장이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지금의 안정을 바닥이라 논하기는 힘들어도 최소한 무릎권에 와있는 것은 사실이다. 때문에 지금의 안정추세가 무너져 추가하락이 있더라도 매도 시점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거래소시장은 지수바닥의 지표인 삼성전자가 바닥을 치고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삼성전자의 하락폭만 크지 않으면 큰 폭의 하락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시장 하락이 걸리기는 하지만 마이크론 테크놀러지도 점차 하락폭이 작아지고 있어 외국인이 적극적으로 삼성전자를 팔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시장은 거래소와 동조화 양상을 보이고 있어 거래소가 안정을 찾아가면 추가하락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히려 반등시점을 모색할 것으로 여겨져 신규투자 종목을 고르는게 중요해보인다. 대형주위주로 공략해야 위험관리와 수익률 측면 모두에서 유리할 것으로 여겨진다. 국민카드 엔씨소프트 다음 SBS 등은 매수에 무리가 없어 보인다. 거래소는 그동안 하락폭이 컸던 대형주의 반등폭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제철 현대전자 현대차 국민은행 등은 단기매매대상으로 유효해 보인다.<머니OK 투자전략가 park1@money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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