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0년 9월 1일 14시 2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에포와 인체성장호르몬은 소변검사 등 일반 도핑테스트에서는 검출되지 않고 혈액검사를 통해서만 사용여부를 가릴 수 있는 금지약물로 이번 시드니올림픽에서도 이 약물의 사용을 막기 위해 혈액검사를 도입했다.
그리스축구연맹은 혈액검사를 거부하는 선수는 8경기, 양성반응을 나타낸 선수는 최소한 2년간 출장정지 등 강력한 제재조치를 내리기로 했다.<아테네AFP연합>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