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네티즌 만화
[뉴욕타임스/MetroDiary]네살배기 딸의 지하철 걱정
업데이트
2009-09-22 06:59
2009년 9월 22일 06시 59분
입력
2000-08-27 18:47
2000년 8월 27일 18시 4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데브라 스위지의 네살짜리 딸 제시카가 처음 맨해튼 구경을 가는 날. 스위지는 소풍 준비를 하면서 제시카에게 맨해튼의 관광명소 몇 곳을 설명해 주었다. 맨해튼까지는 지하철을 탈 것이라고 말하자 제시카가 호기심을 보였다. 스위지가 지하철을 “땅 밑으로 다니는 기차”라고 설명하자 제시카는 깜짝 놀라며 물었다. “그러면 어떻게 지하철이 있는 곳까지 내려가지요? 땅을 파고 내려가야 하나요?”
네티즌 만화
구독
구독
삼성 우승할까?
찬호 홈런목표는?
남남북녀
전체 목차 보기(14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동거녀 상습 폭행하고 담뱃불로 지진 20대, 항소심서 대폭 감형 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金사과 이어 金수박?… “이상기후로 가격불안 일상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준석 “尹 살려면 총리는 홍준표 추천…윤상현·주호영 차선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