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전망대측은 이 중 외국인 관광객은 57만명이라고 13일 밝혔다.
통일전망대는 최근 남북화해무드에 맞춰 북한 일반주민의 가정안방과 인민학교 교실을 그대로 옮겨놓은 ‘북한체험실’을 신설했다.
또 통일전시실에는 분단 이후부터 6·15 남북정상회담까지 ‘통일노력의 발자취’를 새롭게 선보이는 코너를 마련했다.
기존의 북한전시실에는 의식주, 교육, 연애와 결혼, 근로자의 하루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사진 및 물품 40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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