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 입력 2000년 8월 9일 18시 27분


△7일자 A1면에 게재된 ‘북형제 8·15 상봉할 박영일씨 기구한 삶’ 기사 중 여순반란사건은 육사 2기생이 일으킨 반란이 아니라 국군 제14연대가 일으킨 반란입니다.

△8일자 A6면에 실린 ‘음악회 초대권 사라져야’제하의 기고 중 박성용 금호그룹 명예회장과 소송중인 바이올린 연주자는 배익환이 아니라 배은환 건국대 교수입니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