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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7월 2일 1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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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의사를 달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국민이 양질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봐야 한다. 진찰료가 형편없이 낮게 책정돼 있어서 병원은 많은 환자를 봐야 유지할 수 있다. 그러다 보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의료재정 확충은 결국 국민을 위한 것이다.
고병수(bj9710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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