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프로야구]정민철 5실점-이종범 2안타

  • 입력 2000년 7월 1일 01시 09분


정민철(27·요미우리 자이언츠)이 2경기 연속 뭇매를 맞아 1군 잔류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정민철은 30일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카프와의 원정경기에서 올시즌 4번째 선발 등판했지만 2회 첫 타자까지 홈런 2개를 포함해 4안타와 볼넷 1개를 내주고 5실점했다.

이로써 정민철은 평균자책이 2.55에서 4.82로 나빠졌고 23일 요코하마 베이스타전 이후 2경기 연속 2회에 마운드를 내려오는 수모를 당했다.

한편 이종범(30·주니치 드래건스)은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홈경기에서 3회 좌전안타를 치고 나가 동점득점을 올리는 등 5타수 2안타의 활약으로 팀의 8-4 역전승을 이끌었다. 시즌 타율은 0.277.

<장환수기자>zangpab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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